<p></p><br /><br />'네 번째 구속' 장영자 포착… 초췌하지만 '당당'<br>검은 숄에 벨벳 치마 입고 법정에 선 장영자<br>"어디 내 앞에서…" 증인이 말 끼어들었다며 호통<br><br>[2019.1.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35회